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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Bi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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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
|2 Samuel 14:21|
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`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소년 압살롬을 데려오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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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
|2 Samuel 14:22|
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 가로되 `내 주 왕이여 ! 종의 구함을 허락하시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 받은줄을 오늘날 아나이다'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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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
|2 Samuel 14:23|
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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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
|2 Samuel 14:24|
왕이 가로되 `저를 그 집으로 물러가게 하고 내 얼굴을 보지 말게 하라' 하매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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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
|2 Samuel 14:25|
온 이스라엘 가운데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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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
|2 Samuel 14:26|
그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년말마다 깎았으며 그 머리털을 깎을 때에 달아본즉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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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
|2 Samuel 14:27|
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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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
|2 Samuel 14:28|
압살롬이 이태 동안을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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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
|2 Samuel 14:29|
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사람을 보내어 부르되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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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
|2 Samuel 14:30|
압살롬이 그 종에게 이르되 `보라 !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놓으라'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놓았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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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gerenci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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