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
			
				
- 
									
   Korean Bible									 - 
									
	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1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1|
									유다 사람 삼천명이 에담 바위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`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?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?'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`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'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2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2|
									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`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려고 이제 내려왔노라'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`너희는 친히 나를 치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라'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3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3|
									그들이 삼손에게 일러 가로되 `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붙일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' 하고 새 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4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4|
									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지르는 동시에 여호와의 신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매 그 팔 위의 줄이 불탄 삼과 같아서 그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5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5|
									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취하고 그것으로 일천명을 죽이고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6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6|
									가로되 `나귀의 턱뼈로 한더미 두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일천명을 죽였도다'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7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7|
									말을 마치고 턱뼈를 그 손에서 내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8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8|
									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`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다'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19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19|
									하나님의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- 
									
									20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15:20|
									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 사사로 이십년을 지내었더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 - 
									
 - 
				
Sugerencias
 

Haga clic para leer Juan 16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