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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  Korean Bible									 - 
									
	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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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1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1|
									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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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2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2|
									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오른 것을 혹이 시스라에게 고하매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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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3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3|
									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 구백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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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4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4|
									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`일어나라 !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?' 이에 바락이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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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5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5|
									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한지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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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6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6|
									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남은 자가 없었더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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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7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7|
									시스라가 도보로 도망하여 겐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하솔 왕 야빈은 겐 사람 헤벨의 집과 화평이 있음이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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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8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8|
									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`나의 주여 !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' 하매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이 이불로 덮으니라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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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19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19|
									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`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우라 내가 목이 마르도다` 하매 젖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우고 그를 덮으니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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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		20
									 
									 
									|Jueces 4:20|
									그가 또 가로되 `장막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?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' 하고									
									    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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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gerencias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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